계절의 공간은 ‘매 순간 자연이 함께 하는 삶’을 지향하는
집주인의 자연에 대한 가치관을 담아 만든 공간입니다


공간계획부터 인테리어, 조경디자인, 브랜딩까지
모두 집주인의 가치관과 애정을 담아 만든 시골 별장입니다


두동의 공간 중 한동은 관리자 공간으로 
다른 한동은 온전히 게스트를 위한 공간으로 
프라이빗하게 스테이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집주인이 그동안 공간에서 느꼈던 평온함을 공유하고 싶어
평온한 요소들을 정성스레 공간에 담아 내었습니다


바쁜 도시에서 벗어나 시골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하루를 보내며
자연을 삶에 들이는 기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집주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며 지내는 공유 공간이기에
정해진 스테이 규정들과 약속들이 존재합니다


새로운 공간에서의 경험을 오롯이 즐겨주세요